컴퓨터 오래하면 나쁜영향 완벽정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종사자 중 하나가 사무직 일겁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가장 많이 하는 취미 생활 또한 컴퓨터로 하는 활동 입니다. 그렇게 현대화가 되면서 저 또한 하루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몇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렇게 컴퓨터 오래하면 나쁜증상 들이 몸에 쉽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력저하,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많은게 있는데요. 대표적인 증상들이 어떤 것 들이 있으며, 신체에 어떤 해를 가하는지 알아봅시다.

거북목증후군이 생긴다.

컴퓨터 오래하면 집중해서 하게 되면 거북목 증후군이 생겨날 가능성이 많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쭈욱 빼는 듯한 증상을 우리는 거북목증후군 이라고 보는데요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게 되면 정상적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도 못하고 수직적으로 변형이 와서 목주변, 어깨, 팔 등에 통증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눈이 침침해진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눈이 피곤하시거나 뻑뻑할 때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증상을 신경쓰기 보다는 게임, 일을 우선적으로 챙기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우리눈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의식하지 않고 있지만 컴퓨터화면은 1초에 수십번 이상 깜박인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수십번 계속 깜박인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수십번 이상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컴퓨터의 화면을 볼 경우 어지러움 그리고 눈의통증 , 눈의 피로를 줈수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눈은 무언가에 초 집중할 때 눈의 깜빡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에 집중할 때 초점에도 변화가 없으며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는 것을 잊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눈의 깜빡임 횟구가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며 컴퓨터 화면 같은 경우에는 같은 거리에 같은 위치의 화면을 바라보기 때문에 초점도 변하지 않아 눈에 더욱 좋지 않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

컴퓨터 오래하면 위에 말처럼 눈이 침침해질수도 있지만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잘 알려져 있는 수근관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목이 반복되는 자세와 사용으로 인하여 팔에서 손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서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무뎌지고 직장인등에서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발이 쉽게 찾아오며 심한 경우네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닝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노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갑자기 걱정되네요. 컴퓨터 오래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염려할 수 있겠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자파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자파를 많이 받게 되면 얼굴이 건조해지며 주름이 생겨 늙어 보인다고 합니다.  

컴퓨터 오래하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컴퓨터를 오래 붙잡고 있다고 하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수면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게임을 거의 메일 1~2시간씩 하는 분들이라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아이들의 경우에 어휘실력과 함께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오래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PC방 등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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